배우 이정재, 임지연이 18살의 나이차이를 뛰어넘어 로맨스를 펼친다고 해 화제를 모은 '얄미운 사랑'.
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측은 14일, 모두가 사랑하는 국민 배우 ‘임현준’으로 완벽 변신한 이정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정재는 ‘착한형사 강필구’로 형사 전문 국민 배우가 된 ‘임현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노련한 코믹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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