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오는 11월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기업 리맨과 협력해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래된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소형 가전제품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회수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4000대의 소형가전을 수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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