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쁘다 바빠!’ A매치 기간 인터 마이애미 골→아르헨티나 복귀, “컨디션 괜찮다면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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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쁘다 바빠!’ A매치 기간 인터 마이애미 골→아르헨티나 복귀, “컨디션 괜찮다면 출전 가능”

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A매치 기간 중 아르헨티나와 인터 마이애미를 오가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부앙가는 가봉 대표팀 일원으로 지난 10일 감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조별리그 F조 예선 9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가봉의 월드컵 진출이 확정되면 부앙가가 손흥민과 월드컵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는 꿈이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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