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찐’사랑을 드러낸다.
이날 진태현은 “아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심지어 아내가 외출하면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끼니를 거른다”라며 분리불안증을 고백해 옥탑방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진태현은 ‘아내 한정 까불이’로, 박시은에게 하루에 한 번씩 혼난다고 털어놓으며 깨볶는 결혼 10년 차 부부 일상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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