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990원 제과 조닝을 운영한 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고물가 속 ‘가성비 간식’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최근 수입제과와 스낵류 중심으로 990원 균일가 상품과 번들·골라담기 제품을 3배 가량 확대했다.
킴스클럽 NC강서점 990원 제과 조닝 (사진=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에서 990원 제과 제품을 5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 비중은 전체의 7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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