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 농업 자본생산성 10년 새 24.7% 급락, 밑 빠진 독 된 농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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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농업 자본생산성 10년 새 24.7% 급락, 밑 빠진 독 된 농업투자

농식품부가 임미애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게 제출한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공동영농모델 확대 방안 연구’ 보고서(2024.10)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전통적인 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농업구조는 한계에 다다랐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북 문경 ‘늘봄 영농조합’ 등의 공동영농 모델 확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업총수입과 농업경영비는 증가하는 추세이나 농업소득은 감소하면서 농업소득은 2022년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고 농업소득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본생산성은 농기계, 시설 등 농업자본 100만 원을 투입했을 때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의미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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