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7일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 및 산책로 일대에서 '202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복한 용산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용산구는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포용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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