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짜리 영상 만으로도 충분"…AI, 14초만에 자폐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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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짜리 영상 만으로도 충분"…AI, 14초만에 자폐 선별

이제는 집에서 찍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자폐 아동을 조기 선별할 수 길이 열렸다.

또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은 이름을 불렀을 때 반응이 늦고 눈맞춤 시간이 짧으며 부모의 개입이 더 자주 필요한 특징을 보였다.

김영곤 교수(융합의학과)는 "부모가 집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만으로 자폐를 조기 선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화 도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해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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