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수요가 사실상 멈췄다.
한국인 대상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부가 ‘특별 여행주의보’를 발령했고, 여행업계는 예정됐던 상품 출시를 전면 보류했다.
캄보디아(프놈펜)_전후이미지 ◇여행경보 격상…캄보디아 “사실상 여행 자제 권고” 외교부는 지난 1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포함한 주요 11개 주에 대해 ‘특별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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