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1억' 이세영, '탈모 진단' 받았다…"모근에서 머리카락이 안 자라" (영평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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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억' 이세영, '탈모 진단' 받았다…"모근에서 머리카락이 안 자라" (영평티비)

이세영이 탈모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피부과를 찾은 이세영은 "저 심각하다.솔직히 말해서 눈 2번, 코 1번, 교정 중, 가슴 1번 성형을 했다.근데 내가 너무 보이는 데만 신경을 썼다"라고 밝혔다.

잔디가 사라지고 흰머리가 있다"라며 머리카락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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