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마 공급망 진입한 ‘국내 1위 CGT CDMO’ 이엔셀은 노바티스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와 얀센의 ‘카빅티’(Carvykti) 생산을 담당하며 글로벌 빅파마의 공급망에 진입한 국내 대표 CGT 전문 CDMO다.
이번 바이오재팬에는 일본의 CGT 치료제 개발사를 대상으로 CDMO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편, ‘EN001’의 라이선싱 논의를 위해 참여했다.
그는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를 직접 개발하면서 식약처 대응과 임상시험을 고객사보다 먼저 경험했기에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고객사 기술과 중복되지 않아 오히려 신뢰도가 높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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