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포스코, 철강그룹에서 복합소재·인프라 그룹으로.
옛 포스코건설 는 유독 독특한 존재다 철강 소재 에너지 계열사들이 각각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져온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건설 이라는 산업의 외피를 넘어 그룹의 얼굴 역할을 해왔다 .
시대는 더 이상 단순 시공사 를 원하지 않는다 기술을 이해하고 에너지 소재 환경을 통합 설계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랫폼 기업 이 필요하다 포스코이앤씨가 살아남기 위한 해법은 건설회사 에서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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