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던 김연경(37)의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다.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은 영구 결번으로 남는다.
2005년 출범한 V리그에서 영구 결번은 김연경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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