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는 "즐길 새도 없었다"…김범수, 두 번째 가을이 무르익는다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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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는 "즐길 새도 없었다"…김범수, 두 번째 가을이 무르익는다 [대전 인터뷰]

김범수는 올해 73경기에 등판해 48이닝을 소화, 2승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김범수는 올 시즌을 돌아보며 "일단 아프지 않고 한 시즌을 끝냈고, 팀도 나도 제일 좋은 성적을 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이렇게 좋은 시즌을 맞이한 적이 없는데, 올해 잘 풀려서 계속 좋게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든다"고 전했다.

김범수는 지난 가을야구를 기억하는지 묻는 질문에 "당연하다.내가 마지막 투수였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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