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유럽에 판매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독일에 위치한 유럽 연락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켜 양극재 마케팅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등으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내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극재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피드 확보 등 현지 법인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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