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김우빈은 "반응을 다 찾아보진 못했다"면서도 "사실 모든 작품이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지 않나.저희 작품 같은 경우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고 여러 가지 생각을 좀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작품이다 보니 그만큼 의견이 많은 것도 당연한 것 같다"고 시청자 반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님과) 10여년만에 하기로 하고 읽었던 대본은 너무 좋았다.
한편 김우빈은 지니를 연기하며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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