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일했던 공식 대화 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와 달리 정부 관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노사가 특수고용(특고)·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 보호 관련 의제 등을 다루게 된다.
그런데 국회 사회적 대화엔 정부가 빠져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국회발 대화의 장엔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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