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대장홍대선 착공과 무산된 목동선·강북횡단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을 통해 주거·업무·쇼핑·물류를 잇는 최첨단 복합단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9년째 못하고 있던 사업이었지만 드디어 이달 31일 기공식을 할 계획”이라며 “기피시설이었던 물류단지가 지역의 자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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