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가 기후위기 대응 평가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3(한국·중국·일본) 중 중하위권을 차지했다.
포지티브 머니는 이번 평가에서 아세안+3에 속한 13개국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의 기후위기 대응 수준에 점수를 매겼다.
세부 평가를 보면, 한국은 통화정책에서 50점 만점에 13점을 받아 중국(16점)과 일본(16점)에 13개국 중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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