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핏불 테리어에 당한 모녀…"개는 안락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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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핏불 테리어에 당한 모녀…"개는 안락사 조치"

미국의 한 모녀가 이웃이 키우는 개의 공격을 받아 딸의 얼굴이 물어 뜯기는 등 크게 다친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미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하이오주 멘토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하이엄은 딸 카리나 팔라디노와 함께 공원을 걷던 중 목줄이 풀린 핏불테리어 한 마리의 습격을 받았다.

알렉시스는 "그 개가 딸의 얼굴을 물어뜯기 시작했다"며 "물병으로 여러 차례 때렸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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