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물고기처럼…희귀질환 '어류비늘증' 갖고 태어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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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물고기처럼…희귀질환 '어류비늘증' 갖고 태어난 아기

온몸의 피부가 비늘처럼 갈라지고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희귀 유전 질환을 가진 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집중 치료실로 옮겨진 케이든은 '선천성 어류비늘증(CIE)'이라는 희귀 유전 질환을 진단 받았다.

케이든은 감염에 극도로 취약했기 때문에 리애나는 장갑을 낀 채 케이든을 만져야 했고 가벼운 입맞춤도 할 수 없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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