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카리스마 아레나에서 열린 PGS 9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결과, 한국의 FN 포천, DN 프릭스, 배고파는 각각 26점(11킬), 22점(18킬), 19점(12킬)으로 12, 13, 15위에 그쳤다.
이날 FN 포천과 배고파는 팀 내 에이스인 렉스(Rex·김해찬)와 피오(Pio·차승훈)의 부재가 뼈아팠다.
매치 1 알 카디시야와의 교전이 대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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