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PO 앞두고 마지막 점검 기회, 김경문 감독 "상무에 고맙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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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PO 앞두고 마지막 점검 기회, 김경문 감독 "상무에 고맙다"고 한 이유

김경문 한화 감독은 "국군체육부대(상무)에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12일에는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화는 주축 선수들을 내보냈고, 상무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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