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가라비토가 4차전 불펜 대기 자원…후라도 잘 던져 내일 끝났으면" 총력전 예고 [준PO3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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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가라비토가 4차전 불펜 대기 자원…후라도 잘 던져 내일 끝났으면" 총력전 예고 [준PO3 코멘트]

100% 확률을 잡은 박 감독은 4차전에 아리엘 후라도와 헤르손 가라비토를 앞세우는 총력전을 예고했다.

-김영웅 선수 부상 상태는 어떤가.

-상대 선발 투수 앤더슨 선수 컨디션은 어때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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