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담을 앞둔 경북 경주에서 고분 위로 아이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경북 경주 한 고분 위로 아이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주민 A씨가 올린 ‘아이는 능 위로, 아빠는 촬영 중…경주 신라 고분 훼손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고분 맨 위까지 올라가 있는 아이와 보호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아이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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