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아이 머리 위 강속구 "사과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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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아이 머리 위 강속구 "사과편지 전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현욱은 시구 행사 후 발생한 상황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현장의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무겁게 받아들였다"며 "시타자와 보호자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놀랐을 텐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금일 구단을 통해 보호자와 연락이 닿아 사과 편지를 전달했다.시타자도 너그러이 이해해줬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날 최현욱은 팬 소통 플랫폼에 "너무 떨려서 공이 빠졌다"며 "시타자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꼭 사과하고 싶다.아이가 옆에 있었는데 천천히 던졌어야 했다.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최현욱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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