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3.0] 라힐 "한국은 제 꿈을 펼치게 해준 고마운 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문화 3.0] 라힐 "한국은 제 꿈을 펼치게 해준 고마운 나라"

"한국은 저에게 꿈을 펼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는 "명예시민은 그간의 기여를 인정받은 타이틀일 뿐 정책 참여는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참여회의 위원으로 했다"며 "장관과 관계자 앞에서 다문화가족 현실을 외국인·당사자 관점에서 직접 제안하는 자리가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정책의 무게중심을 "부모 중심에서 아이·청소년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힐은 다문화 정책의 '빈구석'을 정보 접근과 언어 지원에서 찾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