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항생제 사용량 OECD 2위..."내성균 확산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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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항생제 사용량 OECD 2위..."내성균 확산 우려 커져"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밝혀져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과 최근 발표된 OECD 보건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은 인구 1000명당 하루 31.8 DID(DDD/1,000 inhabitants/day)를 기록했다.

이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2024년 11월부터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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