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삼성이 4-1로 앞선 5회말 1사 2루에서 SSG 세 번째 투수 이로운과 만났다.
이후 이로운의 12구, 13구, 14구, 15구, 16구 투구 때 파울을 만들면서 이로운을 괴롭혔다.
이로써 구자욱은 이로운에게 포스트시즌 한 타자 상대 최다 투구수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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