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채민과 해피엔딩 후 마카오 접수…팬미팅도 '폭군급 인기'
인기에 힘입어 임윤아는 지난 1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에서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드라마 속 순간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드라마 팬미팅을 위해 준비한 '폭군의 셰프' OST '시간을 넘어 너에게로'로 하이라이트를 장식, 드라마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감미로운 음색으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폭군의 셰프'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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