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가장 강렬하고 따뜻한 빛을 느끼는 순간에 관해 “팬분들의 사랑, 무대 위, 동료들의 우정, 가족의 애정까지 다양한 순간에서 빛을 느끼지만, 그중에서도 ‘빛’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은 무대 위인 것 같다.
그러다 보면 결국 그 순간들은 모두 지나가고, 더욱 성장한 제가 남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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