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이 큰 힘'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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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큰 힘'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

또한 18년간 노인요양원 봉사와 함께 국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로 활약한 김보선 씨, 15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 등도 수상했다.

'대상: 꾸준한 후원 활동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2002년 4월에 만들어진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서울시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 국가 재난 현장에서 이웃 위해 헌신한 김보선 씨'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보선 씨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9년부터 동대문구 장안1동 자율방범대원과 서울시 한강 패트롤 자원봉사에 참여해 우범지역 순찰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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