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13일 전국 19개 광역·강소특구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한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 수행비 3000만원과 함께 한전 사업부서 전담 매칭, 실증 기회가 주어진다.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최우수 기업은 추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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