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도중 우천 중단으로 인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는 앤더슨.
이날 대구 구장엔 경기 시작 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
1회말 첫 타자 김지찬을 상대로 2B-2S의 볼카운트를 만들었고, 5구째 공을 던지려던 도중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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