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공연형 아티스트'라 불리는 이유를 무대로 완벽히 증명했다.
신곡부터 힙합·발라드·댄스…음악으로 빚어낸 'PARADISE' 강렬한 붉은빛 조명과 긴장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 속 모습을 드러낸 트레저는 '음 (MMM)'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어젖혔다.
공연 연출과의 시너지도 빛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