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이 3500억달러를 전액 현금투자하라고 말한 것은 8월 6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 부총리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관세협상에서 미국의 태도 변화가 미일 관세협상 문서 서명 이후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미국의 태도 변화 계기로 미일 간 이면합의 직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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