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박상용 검사·백해룡 경정 등 與 주도 추가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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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박상용 검사·백해룡 경정 등 與 주도 추가 증인 채택

법사위는 이날 대법원 등에 대한 국감 도중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 주도로 박 검사와 백 경정을 포함한 총 45명의 증인·참고인을 추가 채택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의 수사를 받았던 양평군 소속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검,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특검보 및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제보와 관련한 열린공감TV PD,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민중기 특검팀에 대한 현장검증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관한 실시계획서 채택안을 제출했으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의 반대로 역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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