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단콘 연 하현상 "함께 걸어주는 모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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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단콘 연 하현상 "함께 걸어주는 모든 분께 감사"

하현상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네이비 호라이즌’(Navy Horizon)을 개최했다.

하현상은 ‘수평선 너머 비추는 푸른 빛, 그 어딘가를 향하는 것’을 테마로 꾸민 무대에서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 첼로 등 6인 세션으로 구성된 밴드와 공연을 펼쳤다.

하현상은 “지난여름 데뷔 앨범을 만들었던 태국 코사멧 섬에 다시 방문했을 때 밤바다에서 본 남색 수평선이 너무 아름다워서 ‘네이비 호라이즌’을 공연 제목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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