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무조건 멀티이닝을 소화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투구수가 적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운도 잘 따라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보더라도 (등판하는 투수의 순서가) 다 뒤죽박죽 아닌가.전 세계 어떤 시리즈든 다 똑같은 것 같다.언제 나갈지 모르니까 항상 1회부터 대기하고 있고, 경헌호 코치님이 1회부터 전부 대기하자고 말씀하셔서 잘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13일)도 대기한다.항상 2이닝, 3이닝 던진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투수들끼리 미팅을 했을 때 대부분 날씨가 추운 게 좋다고 얘기한다.더우면 땀이 많이 흐르니까 몸이 늘어지는데, 땀이 덜 흐르면 대기하는 투수들이 편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점심을 먹을 때도 농담으로 '이러다가 준플레이오프만 2주 동안 하는 것 아니야'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