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AI 데이터센터 발전용 가스터빈 첫 수출… 美 전기차 빅테크와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에너빌리티, AI 데이터센터 발전용 가스터빈 첫 수출… 美 전기차 빅테크와 계약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내 빅테크 업체와 380메가와트(MW) 규모 가스터빈(제품코드 DGT6-300H.S2)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6기와 이번 미국 수출 2기까지 총 8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EV라운지”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