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내 빅테크 업체와 380메가와트(MW) 규모 가스터빈(제품코드 DGT6-300H.S2)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6기와 이번 미국 수출 2기까지 총 8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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