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에 공식 상품은 물론 유니폼 맞춤 제작 공간과 농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LED 하프코트까지 갖췄다.
NBA 차이나(NBA China)와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가 지난 11일 타오바오 88VIP 주최 'NBA 차이나 게임 2025'와 함께 마카오 최초의 NBA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샌즈 차이나가 운영하는 NBA 마카오 플래그십 스토어는 900제곱미터 이상 규모로, 런더너 마카오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공식 NBA 상품과 기념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