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아"…의정부 흉기난동에 주민들 '불안' [현장, 그곳&]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믿어지지 않아"…의정부 흉기난동에 주민들 '불안' [현장, 그곳&]

13일 오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의정부시 민락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민들은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30대 남성이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30대로 보이는 한 부부는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됐다’며 어린 아이와 함께 불안함을 감추지 못한 채 계단을 통해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