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청년 기업인들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정부의 제품 활용부터 투자 확대, 규제 완화 등을 호소했다.
함께 발언에 나선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정부 차원의 AI반도체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주 대표는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정부와 국회 지원, 인재 유치, 자금확보,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맞물려야 한다”면서 “기업들이 성공해 성과를 임직원들과도 공유해서 성장해 나가도록 기술 기반 담보의 실질적 한도 상향과 함께 국내 레퍼런스 확보를 위해 정부 등에서 공공조달 등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