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미국 조지아주 한국기업 근로자 구금사태와 관련해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초치해 항의한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대사대리를 초치했는지 묻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초치)했다"고 답했다.
조 장관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초치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크리스토퍼)랜다우 (미 국무부)부장관이 방문했을 때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고, 미국 측에서 제가 강하게 얘기해서 이미 사과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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