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원치 않았던 선수들을 대거 내보냈다.제이든 산초, 안토니,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이 모두 임대되거나 매각됐다.아직도 맨유의 폭탄 처리반에는 한 명 남아 있다.말라시아는 지난 여름 여러 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말라시아는 맨유 1군에 복귀해 훈련을 받고 있다.
이제 말라시아는 맨유와 새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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