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벼 수발아율 자동 측정"…농진청, 고품질 벼 개발 속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I로 벼 수발아율 자동 측정"…농진청, 고품질 벼 개발 속도

농진청은 13일 수발아 저항성을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 위치 정보를 활용해 선발 표지를 개발하고, AI를 활용해 수발아율을 자동 측정하는 딥러닝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전자의 위치에서 보이는 염기서열 차이를 활용해 수발아 저항성 품종 육종에 활용할 수 있는 선발 표지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해야 했지만, 이번 모델을 활용하면 한 번에 약 100개의 종자를 자동 분석할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