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예고편에서 임채무는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동산 '두리랜드'의 보스로 등장했는데, 그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용어가 사장, 회장, 보스 이런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직원은 "잔소리 폭격기고, 결벽증이 있으시다"고 언급했고, 다른 직원은 "1분 1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성격을 갖고 계신다"고 폭로했다.
한편, 임채무는 이전에도 '사당귀'에 출연해 두리랜드와 관련한 이야기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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