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이 가을을 맞아 연내 최대 주력 작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13일 애플리케이션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마블 ‘뱀피르’는 8월 26일 출시 후 지난달 국내 모바일 월간 통합매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1년간 출시된 신작 중 월간 통합매출 1위 기록한 건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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