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선배' 투어스 도훈, '인기가요' 새얼굴 된 신유에…"수줍음 없애라" 조언 [엑's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C 선배' 투어스 도훈, '인기가요' 새얼굴 된 신유에…"수줍음 없애라" 조언 [엑's 현장]

13일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 하드(play har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쟁쟁한 5세대 그룹 중 '대세'로 꼽히는 투어스인 만큼 신유는 최근 '인기가요' MC로 발탁됐다.

도훈은"저도 MC로서 많이 노력하고 있고 아직 부족하지만 (신유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MC로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나.저도 그렇고 신유도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수줍음을 없애면 원활하게 진행을 잘할 것 같다"고 조언을 건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