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투어스는 잊어라.
긴 공백기 동안 단단해진 투어스가 ‘박력’ 넘치는 새 앨범을 들고 왔다.
특히 멤버들은 ‘플레이 하드’에 수록된 노래 모두 ‘최애’라고 밝히며 “앨범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태도를 주제로 하는데, 컴백을 준비하면서 투어스가 ‘음악에 미쳐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남다른 열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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